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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란다 자유 여행

세계 자연유산의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이자
짜리한 액티비티 천국이며 호주 지상낙원 케언즈.


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케언즈의 열대우림 속으로 여행을 떠날 시간입니다. 웅장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스카이레일을 타고 하늘을 날아 작고 예쁜 동화속 같은 쿠란다 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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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언즈에서 출발

20분 차량으로 이동

스미스필드 스카이레일역 도착

스카이레일 탑승 

쿠란다 국립공원 열대우림을

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 카인 스카이레일(7.5Km)를 타고 약 1.5시간 이동하게 되며 도중 레드피크 역(10분)과 배런폭포 역(10분)에서 잠깐 내려 가벼운 트래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곤돌라에 보통 5~6명 정도가 탑승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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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케언즈 열대우림은 1억3천5백만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대 원시 자연을 접할 수 있으며 오랜 세월 자푸카이 원주민 부족이 살아오던 이곳에서 그들이 이야기하는 행운의 율리시스 나비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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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란다 마을 도착

 

예전 히피들이 공예품과 간단한 식사를 파는 포장마차에서 시작했다는 쿠란다 마을(Kuranda Village)에는 관광객들을 위해 쇼핑 거리를 만들어 옷, 악세서리 등 다양한 볼거리부터 아이스크림, 파르페, 독일식 소시지 핫도그 등 다양한 먹거리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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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아미 덕 투어(Amy Duck)

세계 2차대전 당시 실제로 사용하였던 수륙양용차 아미덕을 관관용으로 개조하여 땅과 호수위를 지나면서 즐기는 열대우림 탐험 투어입니다.

2.와일드라이프 동물원

코알라, 캥거루, 왈라비, 악어, 타즈마니아 데블, 웜뱃등 다양한 호주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동물원입니다.

3.원주민 문화 체험

호주 원주민 부족중 하나인 파마기리 부족이 엤의식을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현대식으로 이 의식을 재현한 코믹스러운 공연관람과 원주민의 사냥 도구였던 부레랑 던기기 시범 및 체험 그리고 전통악기 디저리두의 연주를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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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 $59 어린이 $37 가족 $155

빅 네이처 패키지 (코알라 & 야생 공원, 파마기리 원주민 체험, 아미 덕 열대우림 투어)

쿠란다에서 5분거리에 있는 레인포레스트 스테이션에 도착 해서 아미 덕이나 댄스 공연을 포함한 12시 또는 부터 시작 해서 3시간정도 아미덕 투어를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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